예술시들지 않는 컬러숲, 타투이스트 '이든'

2022-01-10

Tattooist eden

[IDEA RABBIT] 타투이스트 '이든(eden)'은 다채로운 색상의 미니멀한 타투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의 아티스트다. 자연의 나무, 꽃, 동물 및 대중문화에 영감을 얻은 캐릭터들을 부드러운 수채화 그림으로 그린 듯한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다.

아티스트는 장식적이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타투를 표현하고 있다. 독특한 그림체와 색감을 사용해 예술적인 작품을 몸에 담아낸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순간순간 보이는 작은 포인트로, 추억 ・ 기억 ・ 순간의 감정 등을 다양한 컬러에 담았다.

타투이스트 '이든'은 주로 자연적인 소재에 아이디어를 더한 타투를 선보이고 있다. 심플하지만 독창적인 패턴, 깔끔한 디자인, 다채로운 색감이 아름다운 선율을 그린 듯하다. 계절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꽃, 잎사귀, 단풍, 나무 등은 자연의 색채를 보듬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영원히 시들지 않는 컬러풀한 숲을 담고 있는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아티스트는 "제 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소재의 구애 없이 저만이 표현하는 색감과 무드 그리고 컬러 디자인 방식입니다. 그중 잎사귀, 꽃, 동물 등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한 저의 디자인 작업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라며 "타투에서 쉽게 사용될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평범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 비비드한 색감과 신체에 맞게 디자인하는 흐름으로 손님들께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고 이야기했다.

여기에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자신을 표현하는 데에도 여러 가지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타투는 가장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나만이 가지는 하나뿐인 액세서리로 활용되며,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컬러들로 깊은 의미와 무드로 더욱 가치 있는 예술을 담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아티스트는 '본인 자체가 작품의 한 장면으로 남을 수 있는 타투'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순간과 감정들을 타투에 담아 시들지 않게, 보다 선명하게 의미를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타투이스트 '이든'은 전용 SNS를 통해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작업 과정과 일상의 모습을 영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Arsit : 이든(eden)
Source : Instagram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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