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팬톤 컬러를 베이스로 그린 불투명 수채화 'bigbluetang'의 작품

2021-04-27

bigbluetang's Pantone Challenge

[아이디어 래빗] 캐나다 밴쿠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bigbluetang'은 팬톤 컬러에 영감을 얻어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그날의 감정, 느낌, 생각을 대변하는 팬톤 컬러는 다양한 그림으로 묘사되어 다채로운 장면을 만들어 낸다.

아티스트는 수용성 아라비아고무를 매재로 안료와 혼합한 과슈 물감을 사용해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과슈는 서양 중세의 삽화장식 혹은 16~18세기의 세밀화에 쓰였던 물감이다. 두껍게 바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명한 효과를 내기 위해 엷게 수채화 식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팬톤(Pantone)'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보이는 색상들을 시스템으로 체계화 시킨 색상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이게 사용되는 표준 색상으로, 약 1만 가지 색을 시스템화 시켰다. 색상 코드뿐만 아니라 '아쿠아 스카이(Aqua Sky)', '샌드 달러(Sand Dollar)', '에메랄드(Emerald)', '세레니티(Serenity)', '리빙 코랄(Living Coral)'과 같이 색상 네이밍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bigbluetang'는 팬톤 컬러를 베이스로 묘사한 그림 작품들을 전용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약 73.9k 이상의 팔로워들이 찾아와 좋은 반응을 보내고 있다.


Artist : bigbluetang

Source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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