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자수 공예로 눈 위에 발자국을 새기다 'Narumi Takada'의 작품

2021-04-02

A snowy walk

[아이디어 래빗] 일본 기반의 아티스트 'Narumi Takada(高田 なるみ)'는 자수 공예를 이용해 눈 위에 발자국을 새긴 이색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 위에 찍힌 발자국은, 첫눈 오는 날의 설렘을 상기시키는 추억을 담고 있다.

'Narumi Takada'는 얇은 실을 사용해 발자국은 수놓은 다음 '펀치니들(Punch Needle)'을 사용해 눈을 표현했다. 펀치니들은 찌르면 실이 후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모두 잘라 복슬복슬한 눈을 표현했다. 주변에는 작은 강아지의 발자국도 함께 묘사해 정겨움을 더했다.

아티스트는 발자국 자수 공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도 자수로 표현하고 있다. 그는 꽃, 케이크, 디저트, 음료수, 낙엽, 금붕어 등도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arumi Takada'의 작품은 전용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rtist : Narumi Takada

Source : Twitter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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