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도심에 피어난 거대한 꽃 'Mona Caron'의 스트리트 아트

2020-11-23

WEEDS

[아이디어 래빗]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Mona Caron'은 도심 건물의 벽면에 커다란 꽃을 그리고 있다. 회색 콘크리트 도시 사이에 피어난 다채로운 색상의 꽃들은 주변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Mona Caron'은 주로 잡초와 토착 식물, 야생화에 영감을 얻어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도시산업화로 인해 사라진 식물들을 알리기 위해 커다란 벽면에 식물들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였던 꽃들은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람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아티스트는 세계의 다양한 환경 단체와 협력하여 자연보호 및 사회 문제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에미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A Brush With the Tenderloin'에 등장했으며, 스페인, 벨기에, 브라질, 미국, 대만 등에서 거대 벽화로 제작되었다.

[글: 아이디어 래빗,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tist : Mona 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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