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볏짚으로 거대한 동물을 만들다 'Wara Art Festival'

2021-09-14

Wara Art Festival

[IDEA RABBIT] 일본 니가타현의 'Wara Art Festival(わらアートまつり)'는 볏짚으로 거대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이색 축제다. 지역 사회 발전과 관광을 목적으로 매년 벼 수확이 끝난 시즌에 개최되고 있다.

볏짚은 전통적으로 생활의 많은 부분에 사용되어 왔다.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 짚신과 전통 우비를 만드는 데도 사용되었다. 가축 배설물과 섞어 퇴비로 사용하는 등 농업 기술과 문화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Wara Art Festival'는 '무사시노 미술 대학(武蔵野美術大学)'의 학생들과 지역 자치단체가 협업으로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공동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대 캐릭터와 동물들을 제작해 문화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다.

해당 축제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지만, 올해에는 '우와세키가타 공원(上堰潟公園)'에서 다시 개최되었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Source : city.niigat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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